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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오빠 꼬시려고 별짓 다해요

작성자 조****(ip:)

작성일 2024-03-07

조회 11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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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제가 최근에 엄청 좋아하는 오빠가 생겨서요. 

이 오빠에게 밤이나 낮이나 이쁘게 보이고 싶고, 이 오빠에게 짜릿한 시각적인 자극을 줘서 이 사람을 사로잡고 싶었어요.

트위터에서 플러그를 꽂고 있는 여자 뒷모습을 봤는데, 이쁘더라구요, 나도 해보고 싶다, 나도 이걸 꽂은 엉덩이를 오빠에게 보여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성인용품 몰에서 많이 팔고 있었는데 꼬리털 질감을 알 수가 없어서, 제일 가까운 오프라인 샵을 찾아보니

우리집 근처 홍대에는 레드컨테이너 매장이 3군데나 있더라구요. 달려갔습니다.

 

제가 구매한 것처럼 짧은 꼬리, 여우 긴 꼬리 종류가 많았는데 한 단계 한 단계 수위를 올려가려고 일단 짧은 꼬리를 샀어요. 

제가 엉덩이가 크고 하예요. 하얀 엉덩이 중간에 이 빨간 컬러가 똭! 있으면 이쁘겠다 싶어서 빨간 컬러로 샀죠.

그리고 삽입 부위가 금속 재질이라 손상의 염려가 없고, 깨끗이 씻을 수 있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겠다 싶어서 선택했어요.


저는 사실 애널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오빠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용감하게 해봤어요.

그리고 매장에서 판매하시는 분이 S 사이즈는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해주셔서 용기를 냈어요.

그리고 이 플러그를 낀 채로 관계를 하는거라고 하더라고요.


드디어 디데이. 오빠가 씻고 있는 사이에 침대에서 누워 엉덩이에 최대한 긴장을 풀고, 젤을 바른 후 넣으려고 시도를 했는데요.

애널이 숮처녀라 그런지 잘 안 들어가더라구요. 젤을 더 바르고, 또 긴장을 풀고 그렇게 해서 결국 넣고 엉덩이가 보이게 엎드려 누워 있었어요.

제 느낌은 처음이라 그런지 조금 아픈거 같았지만, 제가 제 자신을 타이트하게 꽉 조이고 있으니 진행하면서 느낌이 더 올라오더라구요.

 

암튼.. 토끼꼬리의 결과는? 오빠가 안그래도 내 크고 허연 엉덩이를 좋아하는데, 빨간 토끼 꼬리가 생긴 것을 보고 좋아 죽을라 하더라구요 ㅋㅋ  

허벅지 사이에 낀 빨간 꼬리 사진을 보고 상상해 보시길... ㅎㅎ


첨부파일 20240307_132202.jpg , 20240307_1323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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